림프 비즈킷과 유별난 보컬에 대한 소개!

림프 비즈킷은 95년도에 만들어진 미국의 플로리다의 뉴메틀 밴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락 밴드입니다.
림프 비즈킷의 앨범 판매량은 대략 3300만장 이상이라고 조사 되었습니다.

현재 림프비즈킷은 보컬로 프레드 더스트, 베이스의 샘 리버스, 그리고 그의 친척인 드러머 존 오토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유명한 콘이라는 캐스팅한 밴드로 콘과 더불어 뉴메틀이라는 음악 장르를 널리 알린 밴드로써 90년대 후반부터 00년 중반까지 인기를 엄청나게 끌었습니다. 그들은 3집 초콜렛 스타피쉬 맨 더 핫도그 플레버 워터는 일주일만에 백만장이 팔렸으며 이러한 것들로 림프비즈킷이 얼마나 대단하고 유명했던 밴드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림프 비츠킷은 06년부터 잠시 활동을 중지해여 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09년도에 다시 재기하면서 세계적 락 페스티벌인 락 앰링에서 헤드라이너에 서서 공연을 하는둥 엄청난 인기를 여전히 보여줬습니다.

보컬인 프레드 더스트는 자신이 스스로 말하길 자신은 이기적이고, 돈을 많이 밝히는 사람이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메탈과 관계없는 래퍼라고 말하고 다녀 수 많은 메탈 팬들의 반감을 샀습니다. 그리고 림프 비즈킷 내에서도 기타리스트인 웨스와 불화가 생겨 기타리스트가 탈퇴하는 일이 생겼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새로운 기타리스트 마이크 스미스가 영입되고 나서 만든 음반이 그들만의 색깔을 잃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그 이후에 하락곡선을 보이다가 림프비즈킷은 다시 전 기타리스트인 웨스를 영입하여 재시도를 하게 됩니다. 이후로 나온 앨범은 기존의 댄스의 느낌과 랩 메탈의 분위기에서 많이 벗어나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수많은 팬들은 RATM과 림프비즈킷을 비교의 잣대로 두곤 했었죠. 

그 이후로 기타리스트인 웨스와 다시한번 불화를 겪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갈라서게 됩니다. 이 후의 행보는 월드투어였습니다.

곡 작업은 뒤로 미루고 오직 공연만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0년 웨스를 비롯한 오리지널 멤버들은 다시모여 앨범을 만들기로

정하고 앨범작업에 착수하엿습니다. 여름을 겨냥하여 앨범을 발매하려 했으나 계속적으로 미뤄졌고, 1년 뒤에나 발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보컬인 프레드 더스트는 유명한 래퍼 에미넴과도 친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 둘의 관계는 앙숙관계입니다. 같이 음원도 냈었는데 말이죠.

계기는 랩으로는 프레드 더스트가 에미넴을 이길 수 없지만, 주먹으로는 이길 수 있다는 말에 대해 프레드와 림프비즈킷 멤버들은 동의하며 비웃었고, 에미넴은 그에 분노해 림프비즈킷을 디스하는 곡을 선보입니다. 그 이후로는 설명이 필요없겠죠?

WWE의 언더테이커의 등장음악으로 친숙한 림프비즈킷의 노래 Rollin!

오늘 밤 맥주와 함께 그 음악을 들으며 눈 흰자위를 뒤집는 것은 어떨까요?